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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머니뉴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스피드와 컨트롤이라는 상반된 플레이 스타일을 담아낸 새로운 축구화 컬렉션 '카오스 vs 컨트롤(Chaos vs Control)' 팩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FIFA 월드컵 2026 토너먼트 후반부를 겨냥해 출시된 제품으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16강전부터 착용하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F50'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솔라 퍼플(Solar Purple) 스트라이프와 솔라 터보(Solar Turbo) 포인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상대 수비를 흔드는 빠른 돌파와 순간적인 가속을 원하는 선수들을 위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필요한 부분에만 쿠셔닝과 지지력을 더한 초경량 파이버터치(FIBERTOUCH) 어퍼가 적용됐으며, 3D 텍스처의 스프린트웹(SPRINTWEB) 기술을 통해 고속 드리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볼 컨트롤을 지원한다. 또한 컴프레션핏 터널 텅(COMPRESSIONFIT TUNNEL TONGUE)은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며, 스프린트프레임 360(SPRINTFRAME 360) 아웃솔은 다양한 방향으로의 빠른 움직임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반면 'Predator'는 정교한 볼 컨트롤과 강력한 슈팅 능력을 강조한 모델이다. 화이트 베이스에 솔라 터보 스트라이프와 블랙 컬러를 조합해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새롭게 적용된 나노스트라이크+(NANOSTRIKE+) 어퍼는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그립력을 동시에 제공해 더욱 세밀한 볼 컨트롤을 돕는다.
Predator를 대표하는 폴드 오버 텅(Fold-over Tongue)은 넓고 안정적인 킥 포인트를 제공하며, 스트라이크프레임(STRIKEFRAME) 아웃솔은 우수한 접지력과 민첩한 방향 전환을 지원한다. 여기에 파워스파인(POWERSPINE) 기술이 중족부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보다 강력하고 정확한 슈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컬렉션은 아디다스가 전 세계 선수들과 소비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인 ‘F50 or Predator 당신의 선택은?’의 연장선에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으로 혼란(Chaos)을 만들어내는 선수에게는 ‘F50’, 정교한 컨트롤과 침착한 플레이로 경기를 지배(Control)하는 선수에게는 ‘Predator’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카오스 vs 컨트롤(Chaos vs Control)’ 팩은 오는 7월 9일(목)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브랜드센터를 비롯해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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