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분양 예정… 1,307가구 대단지 조성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8 [20:48]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분양 예정… 1,307가구 대단지 조성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6/06/28 [20:48]

 

[리얼머니뉴스] 동부건설이 오는 7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68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 설명/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투시도. 제공/동부건설.  ©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로 구성되며, 거제상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입지적으로는 거제를 대표하는 산업단지와 가까운 점이 강점이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까지 약 5km, 한화오션까지 약 7.5km 거리에 위치해 차량으로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는 고현동 중심상권이 위치해 있으며, 고현시장과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거붕백병원, 거제시청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북측으로는 계룡산 등산로가 자리해 도심 속 자연환경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현재 서울과 거제를 약 2시간대로 연결하는 남북내륙철도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사업도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광역 교통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에 고현초등학교가 위치한 이른바 '초품아' 입지를 갖췄으며, 고현중학교와 거제상문중·고등학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약 2km 떨어진 고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자녀 교육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상품성에도 공을 들였다. 서울 용산과 반포 등에서 선보인 동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의 설계 노하우를 적용했으며, 모든 가구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광천수 사우나를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조식 다이닝 공간,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거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브랜드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과 주거 가치를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우수한 직주근접 입지와 향후 교통망 확충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갖춘 만큼 거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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