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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머니뉴스] 서한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지구 S-1블록에 조성되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을 오는 7월 분양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총 512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361가구는 일반분양, 151가구는 통합공공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진접2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약 129만2000㎡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인근에는 약 18만7000명을 수용하는 왕숙신도시와 약 9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진접1지구가 자리하고 있어 기존 생활권과 신도시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주거 수요를 뒷받침할 배후 여건도 갖추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서울에서 남양주로 이동한 순유입 인구는 약 10만8000명에 달한다. 여기에 왕숙신도시 내 카카오 제2데이터센터와 우리은행 AI디지털 유니버스 등 대형 업무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가 기대된다.
교통 환경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향후 4호선 풍양역과 강동·하남·남양주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와 함께 GTX-B 노선과 8호선 별내선 등 광역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진접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남양주북부경찰서와 남양주풍양보건소 등 공공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은 오는 7월 구리역 인근 교문사거리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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