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세종 신규 분양 단지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공급 예정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2 [21:41]

우미건설, 세종 신규 분양 단지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공급 예정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6/06/22 [21:41]

 

[리얼머니뉴스] 우미건설이 오는 7월 세종특별자치시 5-2생활권 S1블록에서 신규 아파트 단지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선보인다. 최근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세종시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 설명/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투시도. 제공/우미건설.  ©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5㎡·59㎡·84㎡의 다양한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총 67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입지한 5-2생활권은 학교,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유기적으로 배치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계획돼 교육과 문화, 돌봄 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학교 예정 부지와 유치원 계획 부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약 3만7천㎡ 규모의 문화공원이 조성돼 잔디광장과 커뮤니티 공간, 산책로 등을 갖춘 생활권 중심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행정수도 기능 강화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세종시에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행정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5-2생활권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통 환경 역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BRT 정류장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오송역과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 개발 계획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종합의료시설을 포함한 헬스케어타운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연서면 일대에는 약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현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최근 세종시에서는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중소형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부담이 적고 환금성이 우수한 중소형 평형 위주의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무주택 실수요자와 30~40대 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우미건설은 전국적으로 11만 가구 이상을 공급한 주거 브랜드 ‘린(Lynn)’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에어클린(Air-Clynn) 시스템’ 등 주거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7월 세종시 대평동 일원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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