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 사업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16:14]

SK에코플랜트,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 사업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6/06/19 [16:14]

 

[리얼머니뉴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설명/드파인 아르티아 조감도. 제공/SK에코플랜트.  ©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 한강 이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단독 적용되는 단지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7월 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8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1월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 161가구 ▲74㎡ 41가구 ▲84㎡ 161가구 ▲109㎡ 41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9㎡ 38가구 ▲74㎡ 23가구 ▲84㎡ 98가구 ▲109㎡ 12가구 등 총 171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1·7·9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노량진초와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노량진 학원가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종합병원, 공공기관 등이 인접해 있으며 여의도한강공원과 노들섬도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다. 여의도와 용산,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 사진 설명/드파인 아르티아 투시도. 제공/SK에코플랜트.  ©

 

상품 설계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천장고는 2.5m(우물천장 기준 2.61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서재와 수납 기능을 강화한 '라이브러리 룸'과 생활 소음을 줄이는 '스튜디오 룸' 등을 선택형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한강과 도심 전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노량진뉴타운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앞으로도 드파인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 가치와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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