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AI 기능 강화 올인원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신제품 출시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6/06/11 [11:19]

한국레노버, AI 기능 강화 올인원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신제품 출시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6/06/11 [11:19]

 

[리얼머니뉴스] 한국레노버가 AI 기능을 강화한 올인원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이며 AI PC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 사진 설명/아이디어센터 AIO 27ILL11.  ©

 

새롭게 출시된 ‘아이디어센터 AIO 27ILL11’과 ‘아이디어센터 AIO 24ILL11’은 공간 효율성을 높인 올인원 데스크톱으로, 가정과 홈오피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해 업무 생산성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활용도까지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각각 27인치와 24인치 FHD(1920×1080) IPS 패널을 적용했으며, 100Hz 고주사율과 99% sRGB 색역 지원으로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또한 -5도에서 15도까지 조절 가능한 틸트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편안한 시야각을 지원한다.

 

화상회의 및 온라인 협업 환경도 강화했다. 두 모델 모두 5MP 웹캠과 하만 스테레오 스피커, 스마트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본 제공해 깔끔한 작업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레노버의 디바이스 연동 솔루션인 ‘스마트 커넥트’와 AI 기반 화상회의 기능인 ‘스마트 미팅’을 지원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간 연결성과 협업 효율성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아이디어패드 슬림 3i’는 AI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노트북으로,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7 시리즈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코파일럿+ PC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 학습, 콘텐츠 소비,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작업에서 AI 기반 생산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은 14형, 15형, 16형 등 세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전 모델에 16:10 화면비를 적용해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구성에 따라 IPS 또는 OLED 패널을 선택할 수 있으며, 15형 OLED 모델은 최대 2560×1600 해상도와 165Hz 주사율, 100% DCI-P3 색역을 지원해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또한 TUV 로우 블루라이트 인증을 통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성능 측면에서는 최대 64GB DDR5 메모리와 1TB SSD를 지원해 쾌적한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고속 충전 기능을 적용해 15분 충전만으로 최대 2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최신 Wi-Fi 7을 지원해 안정적이고 빠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했다.

 

한국레노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업무와 학습, 콘텐츠 제작 및 감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AI PC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레노버는 아이디어센터 시리즈에 1년간 온사이트(On-site)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수리를 진행하며, 현장 수리가 불가할 경우 서비스 센터 입고부터 수리 완료 후 배송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3i 구매 고객에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1년간 제공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AI는 이제 특정 전문가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 업무와 학습, 일상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인원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아우르는 신제품은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AI의 가치를 쉽고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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