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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머니뉴스] 에이수스(ASUS)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태블릿 형태의 프로아트(ProArt) 제품을 선보이며 크리에이터용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글로벌 노트북 브랜드 에이수스는 전문가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신제품 ‘프로아트 PZ14(ProArt PZ14)’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아트 PZ14는 휴대성과 생산성, 창작 편의성을 모두 고려해 설계된 14인치 태블릿형 디바이스다. 고성능 AI 프로세서와 전문가 수준의 OLED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 기반 입력 환경을 갖춰 드로잉과 스케치, 콘텐츠 편집, 문서 작업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업무를 지원한다. 제품 구매 시 ASUS Pen 3.0 스타일러스와 전용 슬리브, 스탠드가 기본 제공돼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플랫폼이 탑재됐다. 18코어 CPU와 퀄컴 아드레노 GPU, 최대 80TOPS 성능의 NPU를 기반으로 AI 연산과 그래픽 작업, 멀티태스킹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또한 32GB LPDDR5X 메모리와 1TB PCIe 4.0 SSD를 적용해 고용량 이미지 및 영상 편집 작업은 물론 여러 창작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동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3K 해상도의 ASUS 루미나 프로 OLED 패널을 채택했다. 16:10 화면비와 최대 144Hz 주사율, VRR(가변 주사율) 기술을 지원해 부드러운 화면 표현이 가능하다. 최대 500니트 밝기와 100% DCI-P3 색역을 구현하며, 팬톤(PANTONE) 인증과 Delta E 1 이하의 색 정확도를 갖춰 사진·영상·디자인 작업에 필요한 정밀한 색 재현력을 제공한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태블릿 모드에서는 ASUS Pen 3.0을 이용해 필기와 드로잉, 스케치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으며, 전용 스탠드를 활용하면 데스크 환경에서도 편리한 작업이 가능하다. 세로 모드에서는 문서 검토와 메모 작성에, 가로 모드에서는 콘텐츠 감상과 편집 작업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휴대성과 내구성 역시 강화됐다.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적용한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견고함을 높였으며, 두께 약 9mm, 무게 약 790g의 슬림한 설계를 통해 이동이 많은 크리에이터의 활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75Wh 대용량 배터리와 USB4 Type-C 포트 2개, SD Express 카드 리더, 와이파이 7 등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IP52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과 MIL-STD-810H 기반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해 이동 중 사용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확보했다.
AI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윈도우 11 홈 운영체제와 코파일럿+ PC(Copilot+ PC) 기능을 지원해 실시간 번역, AI 이미지 생성 및 편집, 향상된 검색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의 AI 기반 크리에이터 솔루션인 StoryCube와 MuseTree를 포함한 ASUS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콘텐츠 관리와 창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에이수스는 국내 첫 프로아트 태블릿 출시를 기념해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모든 프로아트 PZ14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Adobe Creative Apps 3개월 구독권 및 고프로 프리미엄 6개월 구독권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이미지 편집, 영상 제작, 디자인 작업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에이수스는 프로아트 PZ14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프로아트 태블릿으로, 휴대성과 창작 성능을 모두 원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에이수스는 보다 폭넓은 크리에이티브 포트폴리오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에게 유연하고 직관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아트 PZ14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수스 ProAr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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