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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머니뉴스] 스마트 기기 전문 브랜드 Garmin이 혁신 기능과 휴대성을 강화한 레이저 거리측정기 ‘어프로치 Z10(Approach Z10)’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어프로치 Z10은 6배 확대 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350야드(약 320m) 거리까지 오차 범위 1야드 이내의 정밀한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제품 무게는 200g 미만으로 설계돼 대부분의 스마트폰보다 가볍고 작은 크기를 구현해 라운드 중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실전 플레이를 돕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가민 스마트워치, 핸드헬드 기기, 가민 골프(Garmin Golf) 앱과 연동하면 ‘레인지 릴레이(Range Relay)’ 기능을 통해 측정된 거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목표 지점을 지정하면 연동 기기에서 진동 알림과 함께 그린 앞뒤 거리 정보를 제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가 목표 지점에 가까워질수록 거리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돼 매 샷마다 다시 측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코스의 고저차를 반영해 실제 플레이 거리를 계산해주는 ‘플레이스라이크 디스턴스(PlaysLike Distance)’ 기능도 지원해 상황에 맞는 클럽 선택을 돕는다.
어프로치 Z10은 가민 골프 앱과 연동해 더욱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가민 골프 앱 프리미엄 멤버십 이용 시 일부 코스에서 그린 등고선 데이터까지 확인 가능해 퍼팅 라인과 공의 움직임을 보다 전략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4만3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 지도를 제공해 보다 스마트한 라운드 경험을 지원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부가 기능도 제공된다. 다수의 골퍼와 원활히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토너먼트 모드’를 활성화하면 외부 표시등을 통해 유저의 디바이스가 규정 범위 내 데이터만 제공하고 있음을 다른 참가자들에게 알릴 수 있다. 카트 탑승 시에는 내장된 마그네틱 마운트로 간편하게 부착해 보관할 수 있다.
기기를 분실했을 경우 가민 골프 앱과 연동해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를 추적하는 ‘파인드 마이 레인지파인더(Find My Rangefinder)’ 기능도 제공한다. 잦은 라운딩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하도록 교체 없이 최대 1년까지 지속되는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지원한다.
한편, 최근 가민이 발표한 ‘글로벌 골프 데이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가민 런치 모니터 사용자들은 제품 등록 6개월 후 평균 스코어가 4.4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민 골퍼들의 평균 페어웨이 적중률은 아마추어 기준 안정적인 수준인 37%로 분석됐다. 이처럼 스마트워치, 거리측정기, 런치 모니터 등 가민 골프 기기 간의 연동성과 가민 골프 앱의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은 골퍼들이 자신의 경기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
수잔 라이먼(Susan Lyman) 가민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은 “어프로치 Z10은 가민 스마트워치나 골프 핸드헬드를 사용하는 골퍼에게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핀과 그린 전·후방 등 핵심 지점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할 뿐 아니라 가민 생태계 내 끊김 없는 데이터 연동을 통해 클럽 선택과 샷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확실하게 자신감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어프로치 Z10은 5월 27일 아태 지역에서 선출시되며, 글로벌 출시는 7월 7일로 예정돼 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44만9000원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가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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