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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머니뉴스]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브랜드 서브큐(ServeQ)가 프랑스식 햄 신제품을 선보이고 앵커버터 소포장 제품을 추가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서브큐 ‘잠봉’은 10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프랑스식 햄으로, 국내산 돈육을 96.38% 사용해 원육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저온 숙성 공법을 적용해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서브큐는 최근 간편하면서도 맛과 품질을 중시하는 ‘미니 식사(Mini Meals)’ 트렌드가 확산되며 카페와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브런치 메뉴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잠봉은 샌드위치와 오믈렛, 화덕피자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에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로, 서브큐는 이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샤퀴테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서브큐는 내달 ‘앵커버터 100g 소포장’ 제품을 선보인다. 재고관리가 어려운 소형 카페, 베이커리부터 홈베이킹을 즐기는 일반 소비자까지 공략하기 위해서다. 앵커버터는 뉴질랜드 대표 유가공기업 폰테라(Fonterra)가 생산하는 고급 버터로 목초를 먹인 소의 우유로 만든 유크림 100%로 만들어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강점이다.
서브큐는 현재 ‘잠봉’을 B2B 고객사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내달에는 소비자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브큐몰까지 판매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앵커버터 100g 소포장’ 제품은 내달 초에 서브큐 자사몰과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양사 양철호 식자재유통BU장은 “국내 카페·베이커리 시장에서 메뉴 다양화에 도움이 되는 색다른 식재료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소포장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식자재 라인업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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