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5 [14:14]

GS건설,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6/05/05 [14:14]

 

[리얼머니뉴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 설명/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제공/서울시.  ©

 

해당 사업은 서초대로 385 진흥아파트 일대에 지하 5층∼지상 58층, 5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87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단지는 1979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현재 단지 규모는 7개 동, 615가구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며 공사 예정금액은 6793억원이다.

 

앞서 2차례 진행된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이 모두 단독 응찰해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조합은 지난 1일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 사진 설명/GS건설 로고.  ©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설계에는 네덜란드 건축사무소 MVRDV가 참여해 입면 디자인을 맡는다. 구조 설계는 미국 LERA가 담당한다.

 

조경 설계에는 디즈니월드 조경을 맡은 SWA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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