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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제2회 한마음 나눔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리얼머니뉴스] 프랜차이즈M&A거래소(FMX, 대표 이창용)는 하나회계법인(대표 유종목)과 공동 주최하고 법무법인 영민(대표 장민수), 신한은행PWM(지점장 이미정, 부지점장 박선희)이 공동주관하는 ‘파트너사들과 한마음 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로제비앙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들과 한마음 나눔’이라는 취지 아래 총 28명의 FMX 임원 및 파트너들이 함께 했다. 챔피언의 영예는 허인수 회계사와 박시연 파트너가 차지했다.

신페리오 남자부 우승은 유종목 회계사, 여자부 우승은 이미정 지점장에게 돌아갔으며, 다버디상은 이성호 파트너, 다파상은 고경진 파트너와 김정훈 파트너, 다더블상은 박건도 파트너, 아차상은 김시욱 회계사와 최우용 회계사, 니어리스트는 이재학 세무사, 롱기스트는 심유택 파트너와 박선희 부지점장이 차지하는 등 출전자들이 평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입상자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시상했으며, 허인수 위원장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원활한 운영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대회가 치러져 모든 참가자로부터 주최 측과 공동주관 파트너사에 대한 감사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프랜차이즈M&A거래소 이창용 대표는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파트너들과 친목과 화합하는 한마음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대회를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