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토) 오후 인천 옹진군 영흥면 외리에 위치한 노가리해변의 풍경. 오후 4시경 바닷물이 완전 빠져있다. 바다에 송전탑이 쭉 늘어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말을 맞아 텐트를 치고 캠핑을 나온 사람들도 보였다. 또한 노가리 해변에 위치한 펜션에도 여행객들의 모습도 보였다. 이날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불어서인지 꽤 쌀쌀한 느낌마저 들었다. 사진/리얼머니뉴스 김지후 기자.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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