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마포수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는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보였다. 코로나 19가 엔데믹으로 가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이곳은 서울에서 특히 20 ~ 30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다. 주변에 인기 맛집, 카페 등이 즐비하다. 사진/리얼머니뉴스 김지후 기자. 2022.04.30.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경의선 숲길 주변에는 코로나 엔데믹과 봄을 맞으며 새롭게 단장을 하고 있다. 사진/리얼머니뉴스 김지후 기자.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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