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282가구 12월 공급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1/12/04 [00:50]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282가구 12월 공급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1/12/04 [00:50]

 

[리얼머니뉴스=김지후 기자] 1~2인 가구 증가로 주택 다운사이징 열풍이 불고 있음에도 국민평형 전용84㎡가 여전히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84㎡의 경우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에게는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투시도. 사진 제공/롯데건설.

 

업계 전문가는 “1·2인 가구 증가와 출산율 감소 등으로 인해 주택 시장의 다운사이징 바람이 거세지만, 여전히 수요자들의 선호도는 국민주택형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코로나 시대와 맞물려 재택근무 시행이 확대되고 주거문화의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전용84㎡에 대한 높은 선호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이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일원에 선보이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717-6번지 외 10필지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총 28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A 80세대 △84㎡A-1 38세대 △84㎡B 80세대 △84㎡C 42세대 △84㎡D 42세대다.

 

실내는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타입별로 일부 가구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또한 외부샷시 철제 난간 대신 고급 주상복합에 주로 적용되는 입면 개방형 창호를 도입한 강화유리 난간대가 설치된다. 이 외에도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대형 드레스룸, 붙박이장, 복도 펜트리,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및 오븐이 기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커뮤니티는 독서실, 피트니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는 연면적 약 2만㎡의 판매시설이 계획돼 있다.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는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1호선 방학역 앞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종로 및 시청 등의 도심 업무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한 단지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주변으로 다양한 주거인프라가 형성돼 있어 정주 여건도 뛰어나다. 도보 10분 거리에 오봉초, 도봉중, 문화고 등의 학교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차량 약 20분 거리에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위치해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도봉 롯데캐슬은 우수한 입지 여건뿐만 아니라 도봉 지역의 공급 부족에 따른 새 아파트의 희소성도 갖추고 있다”며 “청약통장 및 주택 유무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6~7일 이틀간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9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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