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생활형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총 756실 규모 분양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6:56]

대우건설, 생활형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총 756실 규모 분양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1/12/01 [16:56]

 

[리얼머니뉴스=김지후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도심 중구에 생활형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분양을 마감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공급 물량이다.

 

▲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조감도. 사진 제공/대우건설.

 

생활숙박시설은 오피스텔처럼 취사와 세탁 등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대출 규제 및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해당단지는 임대수요 및 관광수요가 높은 서울시 중구에서 올해 생활형숙박시설을 최초로 공급해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자부터 자산가치 확대를 노리는 투자자까지 다양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의 공급구성은 전용면적 21~50㎡로 3-6구역 396실과 3-7구역 360실의 총 756실 규모로 두 단지 모두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세운지구는 서울 중심인 사대문안에 위치해 금융, 교통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 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 3가역이 도보권내 자리해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트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남산 1,3호 터널과 연결되는 삼일대로, 소공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권 진출입도 용이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을지트윈타워에 입주한 대우건설, BC카드, KT 계열사 외에도 SK그룹,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의 본사들이 모여 있어 약 65만명에 달하는 관련 종사자 수요를 품을 수 있다.

 

또한 세운지구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담당 비서처럼 고객 곁에서 상시 대기하며 응대하는 ‘버틀러’ 서비스, 청소 등 시설을 관리하는 ‘하우스 키핑’서비스 등을 운영해 입주민들의 편리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문화생활 시설로는 협업(코워킹) 스튜디오, 콘텐츠 스튜디오, 스크린 룸 등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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