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호반써밋 스마트시티’ 총 526가구 11월 분양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8:23]

호반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호반써밋 스마트시티’ 총 526가구 11월 분양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1/10/22 [18:23]

 

[리얼머니뉴스=김지후 기자] 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7블록 ‘호반써밋 스마트시티’(가칭)를 11월 초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공급하는 ‘호반써밋’ 브랜드 아파트다.

 

▲ 호반써밋 스마트시티(가칭) 조감도. 사진 제공/호반건설.  ©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으로 총 526가구이며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356가구, △84㎡B 90가구, △84C㎡ 80가구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은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1만1,770k㎡ 부지에 총 3만여 가구, 약 7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하천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수변도시이자, 복합물류ㆍ산업중심 글로벌 거점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스마트시티 내에 10대 혁신 서비스로 △로봇 활용 생활 혁신 △배움–일–놀이 융합사회 △도시행정 도시 관리 지능화 △스마트워터 △제로에너지 도시 △스마트 교육&리빙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교통 △스마트 안전 △스마트 공원 등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속한다. 정부는 세종시와 부산 에코델타시티 2곳을 국가시범도시로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향후 다양한 첨단 IT기술을 통한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을숙도대교, 제2남해고속도로, 김해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부전-마산 복선전철(예정), 엄궁-생곡도로(예정) 등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맞은편에 중심상업지구가 있으며, 명지국제도시의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학교 용지가 있고, 주변으로 수변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이 단지는 부산 첫 ‘호반써밋’ 브랜드 단지로, 호반써밋의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전 가구를 4bay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일부 세대에는 다락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소비자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다목적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클럽 등이 조성돼 취미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호반건설 분양관계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이고, 희소성 있는 ‘스마트시티’에 속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호반써밋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써밋 스마트시티의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에 위치해있으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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